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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전략/후기

제목 2013년도 3회 정보처리기사 최종합격 ^^
자격증 정보처리 기사 필기
등록일 2013.11.18 08:06 조회 951 추천 0
작성자 - (-)

ㅎㅎ 운이 좋았습니다.

직장생활하면서 3살짜리 아들이 좋아 집에 일찍 퇴근하는 아빠로서

정말 공부하기가 싫었습니다. ^^

그래서 그런지 필기 1회때 우습게 보다가 한과목 과락으로 떨어지고,

2회때는 한과목 과락에 60점 미만으로 떨어지고,

그래도 3회는 공부좀 해보자 해서 겨우겨우 붙었습니다.

공부 노하우는 역시나 기출문제였습니다. 우리나라 필기 기사셤은 죽어라

기출만 풀면, 시험장 가서 문제푸는데 1시간 미만 60점 이상 나옵니다. ^^

그리곤 실기 셤을 공부했는데, 이번엔 꼭 한번에 합격하자 해놓곤 또

공부를 거의 못하고 전철 출근 시간 이용 동영상 강의만 한차례 쭉 들으며 이해만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1주일, 공부하려고 하는데, 축구하다가 허리 삐끗해

3일을 누워있으면서도 공부한자 못했어요. 그래도 포기하면 안될꺼 같고,

내년에 다시 보더라고 어떻게 나오나 궁금해서 토요일 아픈 허리를 이끌고

도서관 가서 정말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리곤 셤장 갔는데, 알고리즘 제가 공부 안한게 나온거에요.

그래도 포기 안하고, 비슷한 문제 푼 경험이 있어서 대충 껴 맞추니 되더라구요.

실기의 포인트는 보기 20개중 하나 고르는거라 필기랑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른 기사 실기셤처럼 글짜나 계산식을 적지 않고, 필기처럼 해당 숫자를 마킹하는거죠.

그래서 껴맞추고 안맞으면 다른 보기 껴맞추다보면 대충 맞게 되어있어요.

하여간 그렇게 하고, 나머지들은 상식으로 풀었어요. 빅데이터가 나온건 정말 우습죠..

그리고 다른건 지문에 거의 답이 나와있었어요.

결론은 3회 실기가 너무너무 쉬웠다는겁니다. 필기가 3회에서 2천명정도? 합격한거 같은데

실기합격자는 7천명이었습니다. 정말 정말 운이 좋았죠.

그렇게 85점으로 합격하고나니, 정말 기분좋았어요.

내년 1회는 어렵게 출제될지 모르니 이 글 보신분들은 꼭 철저히 대비하셔서

한번에 꼭 합격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쓸데없는 자격증 포함 8개를 모았는데, 1~2년 쉬고 또 공부해서 10개를 채워야겠네요. ^^

모두들 공부의 끈 놓지말고 열심히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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