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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전략/후기

제목 이번 기사시험을 보고 느낀점
자격증 정보처리 기사 필기
등록일 2016.03.06 19:51 조회 1426 추천 0
작성자 - (-)

정보처리기사 필기시험을 두번째 시험쳤습니다.

똑같은 필기시험을 첫회에 떨어지지도 않았는데 또 시험봤다면 주변에서

미친놈-아냐란 비아냥도 할줄로 압니다. 그런데 .. 그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이유니깐요..

다른게 아니고 이번 시험을 치루면서 느낀점은

시험이 아랫분 말대로 그냥 문제같은거 .. 글자 같은거 똑같이는 안냈습니다

저도 풀때- 문제 하나 하나가 쉽게 쉽게 확실히 들어오는게 별로 없었습니다.

물론 아예 맞추라고 내는 것들은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만 맞춰선 합격과는 멀어지잖아요

시나공 기본 이론서는 말 그대로 기본이론서 입니다.

이 책이 완전한 메뉴얼은 아니고 그렇지만 제가 이 책을 택했던건 ..

시나공 기본 이론서가 다루는 적정깊이와 표준적인 방식이었습니다.

제가 준비하는 시험도 저는 이 책으로 기준을 삼고 공부해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책만 가지고는 모자라더군요..

이 책을 이해하기 힘들다면 동강을 듣는것도 한 방법이겠고,

동강을 듣고도 모자라다 싶으면 전공과목 책들도 찾아 읽어야하는 오지랆 아닌 오지랆 이라고

표현 쓰겠습니다. 저 또한 이런 오지랆도 떨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어떤 분들은 이렇게 묻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럼 동강 왜 보냐고-? 이 책 왜 보냐고요?

그렇게 묻는다면,- 저는 딱히 할말은 없습니다-

그럼 그렇게 준비하십사 하는 말씀 밖에는 드릴 말이 없겠습니다

2000년대 후로 어느 자격증이든 기사든 기능사든 문제의 수준들이 만만치가 않단건

정설입니다. 시나공을 사랑하고 아끼는 팬의 입장에서 혹시나 정보처리기사든

정보처리 기능사든 다른 분야의 자격증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공부하시는걸 권장합니다.

누구나 공부 얇게 하고 싶습니다. 이 글 쓰는 저도 그렇구요.

딱 붙을 만치만 하고 싶습니다- 아마 대부분 아니! 누구나 그렇게 느낄겁니다.

그런데, 열심히 안하면 요즘은 어느 데건 어느 분야든 뒤쳐지는것 같더군요.

소위 한달 공부해서 붙었다-

저는 하나도 안 부럽습니다. 그러면 뭐합니까? 그냥 운좋아서 붙은거고

일주일만 지나면 다 까먹지 않겠습니까?

저는 열심히 공부하시는 분들 응원합니다. 반복에는 장사 없더군요.

즐기는 사람 이길 수 없다고 하였잖아요.

즐기는게 진짜 쉽고 만만해서가 아니라 너무나 알고 싶어서 애증의 대상이

되어버린 상태가 진짜 즐기는거라고 생각하면서 이 글 마칩니다.

ps- 쓰다보니 제 의도가 오해될까봐 결론은 정말 열심히 해야지

어느 자격증이든 붙는다는 말과 가치가 있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번 정보처리 필기점수는 80. 이번에는 76 입니다.

지난 번때에도 필기합격수기 달았습니다..

이 게시판에 있을거구요.. 혹시 노파심에서 올려봅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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