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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12월 30일 정기토익 RC 강평
등록일 2019.01.02 10:52 조회 1553 추천 1

<20181230일 정기토익 RC 강평>

 

담당: 김병기 선생님(현 시나공 토익 대표 강사)

 

  

안녕하십니까

시나공 토익의 김병기 강사입니다. 저물어가는 2018년의 1230일 정기토익 RC에 대한 강평을 시작하겠습니다.

 

  

 

PART 5

 

1. 난이도 -

 

 

2. 문제 유형 분포

 

1) 어형 - 9

2) 어형 + 어휘 - 2

3) 어휘 / 숙어 - 12

4) 연결어 (전치사/접속사) - 7

 

 

3. 총평

 

문법 문제는 특별히 까다롭게 출제된 문제가 없고 전반적으로 기존의 정형화된 문법 사항을 묻는 평이한 수준의 문제들이 주로 출제된 편이라 난이도 면에서는 중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법 기본기를 착실하게 갖춘 상태라면 문법 영역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달이 되겠습니다.

 

 

4. 주요 문제 분석

 

출제된 문법 문제 중에서 108번 문제와 같이 한정사 관련 소유격 대명사를 묻는 문제 유형의 경우, 대개 명사 바로 앞에 놓여 명사를 수식하는 소유격 대명사를 묻는 형태로 출제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 달에는 최상급 형용사 + 명사 구조앞에 놓여 한정사로써 정관서 the 외에 자리할 수 있는 소유격 대명사를 묻는 형식으로 달리 출제되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115번은 부사절 접속사를 묻는 문제로서 as는 대개 이유 부사절 접속사 또는 전치사로서의 용례가 집중적으로 출제되는 경향이 있지만 이번 달에는 자주 출제되지 않는 시간 부사절 접속사로서의 as가 출제되었다는 점이 독특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129번 명사절 접속사를 묻는 문제의 경우 So는 등위접속사/접속부사로 출제가 되고 Since는 부사절 접속사이므로 바로 오답으로 소거가 가능한 상태에서 When/Where 중 하나를 정답으로 택일해야 함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주어진 문장 내에 located가 위치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정답은 수월하게 Where임을 알 수가 있었던 문제였습니다.

 

120번에서 명사 needs를 수식하는 entertain이란 동사의 어형을 묻는 문제의 경우 entertain이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뜻을 지닌 감정/기분 관련 동사이므로 해당 감정/기분을 직접적으로 느끼는 상태를 뜻하는 과거분사 entertained는 사람 명사하고만 쓰일 수 있다는 어형적 특징을 간과하지 않았다면 생각보다 수월하게 정답이 entertaining임을 파악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분사와 명사와의 수식 관계가 능동/진행적 또는 수동/완료적인지 여부만 살펴봤다면 의외로 분사 어형을 선택함에 있어 고민할 수밖에 없는 양면성을 지닌 분사 어형 문제였습니다. 감정/기분 동사의 분사 어형은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일반 분사 어형 문제에 비해 문제 풀이의 난이도가 높이지는 만큼 정기토익에서 꾸준하게 출제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interest, satisfy, embarrass, confuse, fascinate, tire 등과 같이 빈출도가 높은 감정/기분 동사는 기본적으로 꼭 숙지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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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어휘 부문에서는 익숙한 동사 어휘이긴 하지만 출제된 문제의 선택지에서 give까지 함께 다루고 있던 탓에 단순 해석이 아니라 해당 동사가 수반하는 전치사까지 정확하게 숙지하고 있어야만 풀 수 있었던 동사 provide를 요구하던 107, 토익 중급 수준의 어휘까지 학습하지 못했다면 필요한 가구나 장비가 갖춰진 상태를 뜻하는 형용사 furnished를 묻던 118, 토익 학습 과정에서 그다지 자주 익힐 일이 없어서 생소했던 형용사 wildlife를 묻던 122, 임박한 상태를 뜻하는 형용사 impending의 선택을 요구하던 128번과 같은 어휘 문제들의 체감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느껴졌을 수 있습니다.

 

어휘와 어형이 혼합된 문제들은 두 문제가 출제가 되었습니다. 먼저 110번은 reimbursedreimbursable란 두 개의 형용사 중에서 문맥에 적합한 환급 받은이란 뜻을 지닌 reimbursed를 선택해야 했던 문제로 reimbursed는 환급 받는 상태이므로 사람 주어와 적합하며 reimbursable환급 받는 것이 가능한이란 뜻인 만큼 주어는 환급받을 수 있는 항목이어야 한다는 차이점까지 알고 있어야 문제를 풀이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이어서 125번 역시 exhaustiveexhausted란 두 개의 형용사 중에서 문맥에 보다 적합한 완전한, 포괄적인이란 의미를 지닌 exhaustive를 선택해야 했던 혼동 형용사 어휘 문제였습니다. 참고로 exhausted는 힘을 다 소진한 상태를 뜻하므로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들을 풀이할 때 어려움이 뒤따랐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특히 exhaustive는 신토익으로 개정된 이후 새롭게 출제되기 시작한 어휘로 지금까지 반복적으로 출제되었을 뿐만 아니라 향후 정기토익에서도 지속적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러한 어휘는 사전에 철저하게 학습해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127번의 부사 even은 부사 어휘 문제로 자주 출제되는 편이며 대표적으로 even when/even if처럼 접속사와 함께 쓰이는 용례에 대해서 묻기도 하며 even those처럼 쓰여 심지어 ~하는 사람이란 뜻을 구성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부사 even는 단순히 그 뜻만 알고 있는 것보다 함께 자주 쓰이는 접속사나 대명사를 같이 묶어서 학습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결론적으로 문법 문제보다는 앞서 언급된 어휘 문제에서 어느 정도 정답을 선택할 수 있었는지 여부에 따라 PART 5의 성공 여부가 갈리게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PART 6

 

1. 난이도 - [다만 후반부 지문 2개는 중상]

 

 

2. 문제 유형 분포

 

1) 어형 - 6

2) 어휘 - 4

3) 연결어 (접속사) - 2

4) 문장 삽입 - 4

 

 

3. 총평

 

이번 PART 6 시험의 난이도는 문법과 어휘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평이한 수준을 유지하여 전체 난이도는 중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만 후반부 두 개 지문에서의 동사 시제 어형을 묻는 문제, 형용사 authentic을 묻는 어휘 문제, 그리고 문장 삽입 문제를 풀이할 때 앞선 두 개의 지문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간 어렵게 느껴졌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전 PART 6에 비해 지문 전반에 따른 내용 흐름을 이해해야만 풀 수 있는 문제 유형들이 늘어난 만큼 섣부르게 빈칸 전후만 살펴보며 문제를 풀이하지 말고 전반적인 지문의 내용을 정독하며 한 번에 문제를 깔끔하게 풀어내는 것이 시간 관리 면에서도 더 유리하다는 점을 항시 숙지하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4. 주요 문제 분석

 

135번의 is being offered, 143번의 will be performing, 그리고 139번은 매달 PART 6에서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동사 시제 어형 문제입니다. PART 6의 동사 시제 어형 문제의 경우 미래 - 현재/현재진행 - 과거 순으로 출제 비중이 높다는 출제 경향을 알고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137번의 so that은 목적/의도의 부사절 접속사로써 PART 56에서 모두 자주 출제되는 접속사이며, 전체적으로 ‘so that + S + can/may + 동사원형인 형태를 유지하므로 뒤이은 절에서 조동사 can/may가 등장하는 경우 바로 so that을 정답으로 선택하는 방식으로 풀이하는 것이 관건이며 141번의 Which는 자체적으로 형용사의 역할을 행할 수 있는 접속사이므로, 바로 뒤에 명사를 두고 수식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숙지하고 있다면 관련 문제를 빠르고 수월하게 풀이할 수 있습니다. 다만 WhatWhose도 바로 뒤에 명사를 취할 수 있다는 특징도 함께 익혀둬야 하겠습니다.

 

문법의 기본기를 어느 정도 갖춘 상태라면 문법 문제를 풀이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나 아직 문법이 약한 응시생들이라면 PART 6 문법 문제에서 2~3문제 정도 틀렸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울러 어휘 문제의 경우 형용사 authentic을 제외하면 기본적 수준의 어휘인 pair/matter를 묻는 문제들이 출제되어서 어휘 문제에서 큰 어려움이 없이 어휘 문제를 풀이할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PART 7

 

1. 난이도 - 중상

 

 

2. 총평

 

무엇보다 이번 달 PART 7의 지문의 내용과 관련 어휘 문제는 평이하게 출제된 편입니다만 지문 내 단서를 유사한 어휘나 표현으로 재진술하는 Paraphrasing에 얼마나 능숙한가가 PART 7 고득점에 있어 상당히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각성시켜주는 달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다른 달의 정기토익에 비해 168-180번에 이르는 지문에 따른 문제의 난이도, 그리고 이중/삼중지문의 난이도가 조금 높은 편인지라 전반적인 PART 7의 난이도는 중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3. 문제유형별 주요 문제 분석

 

어휘와 동의어 문제는 각각 2문제씩, 4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우선 176번에서 출제된 run은 다양한 의미를 지닌 다의어로서 기존 정기토익에서 선거에 출마하다/경영하다/작동하다란 뜻을 묻는 동의어 문제로 자주 출제되어 왔으며, 이번 달에도 operate란 동사의 동의어로써 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183번에서 출제된 posted는 주로 글을 게재하다/우편물을 발송하다/알려주다란 뜻으로 쓰이는 다의어이며, 이번 달에는 informedupdated의 동의어로 등장하였습니다.

 

문장 삽입 문제의 경우 Such is the case with this item은 의미 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아 문제를 풀이할 때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 상품이 재고가 떨어진 상태인지라 환불을 해드린다는 문맥적 흐름을 고려할 수 있어야 문제 풀이가 가능했으며, 문장 삽입 문제 중 가장 어렵게 출제된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문장 삽입 문제에 따른 정답은 3-4-2-1 순으로 출제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숙지한 상태에서 문제풀이에 임하면 경우에 따라 문제풀이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화자의 의도 파악 문제인 154번 문제의 경우 knock on the door는 통행증이 없으면 사무실에 접근할 수 없는 상태이므로 통행증을 주겠다고 상대가 언급하고 있으므로 결국 이는 She forgot that her office was not accessible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이어서 167번 문제의 경우 자료를 마련하는 것에 대한 도움을 주겠다며 I'll take care of that이라고 이야기하는 만큼 이는 He will create some materials로 귀결될 수 있겠습니다.

 

무엇보다 PART 7은 동의어, paraphrasing, 그리고 시간 배분이 무척 중요하다고 할 수 있으며 일정 수준의 문법과 어휘력이 뒷받침이 되어야만 큰 어려움이 없이 단서가 제시되는 부분을 파악하고 문제를 수월하게 풀이해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충족되지 않으면 키워드를 파악하여 세부사항을 묻는 문제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지문과 문제 유형의 패턴에 대응하는 스킬도 무용지물인 만큼 어렵고 힘든 영역일수록, 기본기에 집중하셔야 고득점이 가능하다는 점을 항상 기억하시길 바라며 1230RC 토익 시험의 강평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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